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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아내가 집나가고 난후 제 삶은 솔직히 완전히 무너져버렷어요..

잠을 자지도 먹지도 일도 제대로 할수가 없엇어요

계속 생각나고 보고싶고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다는걸 알지만 쉽게 잊혀질수 없다는걸 알지만 너무 힘드네요.

.모든걸 내려놓고 너무 힘들어서 죽을까하는 생각도 계속햇엇..

정신과 다니면서 약도 먹고 하지만 그순간뿐 힘들고 못자는건 여전하더군요.. 제힘든 삶 끝이날수 잇을까요..

다른사람 만나는 것도 싫고 부모님 얼굴보는거도 죄송하고 그냥 혼자만 잇고 싶네요.. 제마음이 제가 감당이 안되요..

적지도 않은 나이 다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가정을 꾸릴수잇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서 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긴글 죄송합니다… ㅠㅠ안녕하세요 .. 너무 답답한 상황이라 조언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결혼 6년차 , 5살 아이 엄마이며 남편의 이야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저희 부부는 아이가 태어나기 전까지만 해도 아무 문제 없이 복하게 지냈습니다.

아이가 태어나고 신생아때까지는 너무 잘하더군요 ..

그런 사람이 점점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가 6개월쯤 저는 경제적인문제로 다시 일을 시작해야만 했고 어린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기는 안쓰러워친정어머니께 부탁드려 지까지 저희집에서 함께 지내고 계십니다.

그때부터 사람이 변하더군요 .육아와 집안일에 손을 떼기 시작하고 아이가 우는 소리,떼쓰는 소리를 갈수록극도로 싫어하더라구요..

어느날 아이가 새벽에 울기시작하고 , 남편이 아침 일찍 일어나 일을 가야는데 못자겠다며 짜증내면서 나오더니본인이 아이를 달래다가 댈래지지 않으니까 더 짜증이났는지 걷지도 못하는 아이를매트위에 확 ! 내려놓더라구요 ….

아이 허리 잘못되는줄알고 친정엄마와 저는 너무 놀라서 뭐하는짓이냐며소리를 질렀습니다 .

때부터 흥분하기 시작하더니 서로 언성을 높이며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남편에게 나가라고 하자 본인 아들이라며 아이를 데리고 나가겠다고 하여그 새벽에 아이 쟁탈전까지 벌였구요 ..

친정엄마와 우는 아이를 급하게 화장실에 들어가있게하고 저는 장실 문앞을 지켰습니다 ..

그러고는 방에 들어가더니 짐을 싸서 혼자 집을 나가 며칠동안 집에 들어오지 않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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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저도 처음있는 일이라 시간이 지나니까 마음 약해지더라구요..연락을 해서 따로 만나 대화를 하고 다시 집에 들어와 이 은 없던일로 넘어가주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지내면서 장서갈등을 포함 사소한걸로 자주 토라져 방에 들어가 안나오거나 , 며칠동안 말을 안하고 지내는 일은 셀수도없이 많았고 , 아이가 오래 울거나 떼쓰기라고 하면 또 화를 내고 싸우게 될까봐 남 치보면서 키웠습니다..

또 어느날 , 아이가 감기에걸려 감기약을 먹고 지내던 중 갑자기 열이 다시 오르고 약으로도 해결이 되지않자퇴근하자마자 남편에게 응급실에 가야할 것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왜 아까는 아무말없더니 지금 갑자기 응급을 가자고 하는거냐고 불같이 화를 내더라구요

… 친정엄마께서도 지켜보시다가 아이가 아픈데 지금 뭐하는거냐며 화를 내셨습니다 ..

그 포인트에서 남편은 진정되기는 커녕 더 흥분하면서 화를 내더라구요 .그러다 결국 같이 병원으로 출발은 했나

운전하는 동안 정말 무섭게 소리를 내지르고 거친숨을 몰아내쉬면서가슴을 치면서 핸들을 좌우로 흔들더라구요 …

아이와 함께 있는데 사고라도 날까봐 얼른 차세우라고 했더니 세우지도 않고 무리해서 운전을 하더라구요 .

결국 본인도 손이저려와 되겠다 싶었는지 잠시 차를 세우고 진정이 됫는지 다시 운전을 하고겨우겨우 병원에 도착할수있었습니다 ..

물론 그이후로 집에올아와서도 며칠동안 말안하고 지냈습니다…또 바로 며칠전에 있던 일입니다..

남편은 방에있었고 아이는 바닥에 쿵쿵 소를 내면서 뛰어다니기 시작했습니다 .

아파트라 층간소음도 무섭고 하니 .하지말라고 하자 청개구리처럼 더 하고…

말을 안듣더라구요 ..그때 무슨일이 벌어질것같은 느낌이 있어서 또 조마조마했습니다.

역시나 남편이 방에서 나오고 혼내기 시작하더구요 .. 오은영박사님이 하시는 팔다리 고정해서 잡고고집이 꺽일때까지 놓아주지않는 ..

그런 훈육법으로요 ..

거기까지만 했으면 좋았을텐데 .. 아이가 웃음으로 넘어가려고 하고 쉬마렵다고 계속 놓아달라고 했습니다.

조금더 잡고있다가 놓아주더 불같이 화를 내며 본인 옆에 있는 큰 짐볼을 아이 머리에 던졌습니다 .

.아이는 넘어졌고 놀라서 울기시작했습니다 …

옆에서 지켜보고있던 저와 친정엄마는 너무 깜짝놀라 남편을 밀쳐내 아이옆에서 떼어놓았고 친정엄마는 아이를 데리고 안방으로 해있었습니다 ….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짐을 싸고있었는데 본인이 나가려고 짐을 싸서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친청엄마는 그 모습을 보고 우리가 나갈거다 너는 집에있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말에 또 화가 나서는 물건을 집어 던지더군요 , 그 모습에 저희는 다같이 안방으로 들어갔서 문을 잠궜고 , 남편은 문앞에서서 문을 발과 주먹으로 치면서문을 열라며 소리치더라구요 ..

너무 무서워서 경찰을 불렀습니다.

경찰이 도착하고나서 문을 열었고 .. 일단 분리조치해달라고 하니 남편에 걸건지 의사를 물어보시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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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나간다고 하여 경찰과 함께 남편은 집을 나갔고급히 현관 비밀번호를 바꾸고 하루를 보냈고

다음날 필요한 짐을 챙기러라도 들어올것같아 무서워서 안되겠다 싶어 짐을 싸서 엄마와 함께 친정오빠네 집으로 재와있는 상태입니다.

그동안 속상하실까봐 말씀안드렸던 시댁에도 연락드려서 모든상황을 알린상태입니다.

시어머니께서도 불같은 남편의 성격을 잘 아시고 계셨지만 이정도까지 인지는 모르셨으니 충격받으신 상황입니다.

그러면서도 이혼까지는 각하지 말라는데 …….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는데 ..분노조절장애도 있는것같고 .. 이혼을 하는게 맞는걸까요 ??치료를 받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분노조절장애가 있어도 아이있는 앞에서는 보통 조절이 되시던데, 아빠 없이 키우는것도 힘들지만 그런 아빠 밑에서 자라는건 더 안좋을거라 생각해요. 무엇보다 치료받는게 급선무일것 같아요.

그리고 시댁에 오픈해서 치료받을 때 동행 부탁드리세요.정말 힘드시겠어요.저도 남편과 그런문제로 갈등이 있었지만 저는 지로 이사를 갔어요.

서울과 거제도 거리가 멀어서 남편은 두어달에 한 번씩 올라왔고 부부정은 연애하는 감정으로 돌아가면서 자연스레 분노조절도 되더군요.

물론 또 다른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요.지금은 그 아들이 벌써 결혼을 하게 되었을 정도 월이 흘렀지만 정말 순간순간 죽고싶을정도로 힘들었네요.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평소에는 속좁은거 말고는 참을만했는데 한번씩 저런일이 반복되니 정말 힘드네요 .. 특히 아이 문제로 시작해서 싸우고 이럴때마다 아이에게 상처까지 주니 ..아빠 격이없는거겠죠???..

남편분이 화가 주체가 안되시면 병원 한번 데려가서 진찰을 받아보셔야될거에요 병일지도 모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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른 어떤방법이 잇는지 조언을 얻고싶어요ㅜㅜ… 긴글 너무 읽기 힘드셧

죠…! 저도 적어내리다보니 이렇게 긴 글이 되엇네요 아이가 5살까지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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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 간추렷는데도 이렇게 긴 글이되엇네요….미지급 양육비 받아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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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잃고 나서야 내가슴 한 덩어리가 떨어져 나간 듯 사무치지요.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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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해 보여요.(그러다 어느날 이혼 소식을 전해듣기도 해요.) 부동산도 내

딴에는 고르고 골라 산 이집보다는 붇카페에 나오는 어떤집이 더 좋아보여

요.(이건 투자감각이 생긴거니 아주 좋 조예요.) 요즘같이 부동산 상승기라

도 되면 이건 단순히 떡이 좀 더 커보인다는 문제가 아니라 내 인생자체가

문제인 듯이 절박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어요. 남의 집이란게 강남의 우선

미쯤 되면 내껀 떡이고 저건 금덩어리다 생각하는 분도 있겠어요. 그렇지

만 구매결정을 할때는 비싼게 좋아보이고 남의 떡이 커보이는 심리에 휘둘

리기 보다는 자기 형편에 맞으면서도 가능한 최대치를 활용하는데 여분도

확보하는 결정을 내려야 해요. 저의 학창시절은 강북에서 점점 가난해지

면서 보냈는데, 방과 후 집을 알아두려고 쫓아오는 남자애라도 있으면 참

고역이였어요. 어린 마음에 가난한 집이 들킬까 에 못 가고(들키봐야 별거

아닌데 말이죠), 친구네 집에서 저녁먹을때까지 기다렸다 집에 가곤 했더

니 우리집을 알아내는게 몇몇 남자애들 사이에 방과후 미션이 되었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다 고만고한 집에 살던 초등시절이었는데, 대학에 가니까

전국에 부자집 애들을 한꺼번에 보게 되었어요. 그래도 우리집에 와서 놀

자는 애는 없어서(강북이라 너무 멀었거든요.) 살만했고, 나이도 먹었는지

이 절에는 어릴적 같은 열등감은 없었어요. 엄마가 특별히 맞춰오는 옷만

입는 모델같은 몸매의 친구도 있고, 외국물을 많이 먹어 교수같은 말투로

발음 지적하는 친구도 있고, 머리에 포마드기름을 바고 오는 친구마저 있

었어요. 적당히 차이가 나면 열등감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처음보는 신기

한 캐릭터 들이고, 어차피 친구 안할거라 ‘뭐지?’하고 신기하기만 하고 스트

레스는 없었요. 신입생 환영때 저는 달타령 같은거 부를때, 압구정동 친구

들은 즉석에서 3인조로 영어랩을 하며 멋진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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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 댄스를 추었고, 대치동 친구들은 장기는 없고 수줍은 대신 공부를

잘 했어요. 아버지가 교수인 어 구는 매일 치마에 검은 스타킹과 뾰족구두

를 신고 왔는데(당시 저에게 스타킹은 비싼 소모품이라 저는 특별한 날이

아니면 면바지만 입었어요.), 존슨즈 베이비로션만 바르고 다니던 저와는

달리 메이업을 예쁘게 하고, 화장실에 오면 항상 화장을 고쳤어요. 역시 화

장을 하던 다른 지방 친구가 그친구의 립스틱을 보고 자기도 모르게 ‘어머,

샤넬이네’ 했더니 그 친구가 아무 대꾸 없이 ‘뭐지?’ 하 다본게 25년이 지난

지금도 친구의 기억에 남아있나봐요. 학생 때는 안 친하던 그 친구를 최근

에 자주 보게 되는데, 일을 너무 열심히 하고, 아이도 열심히 키우느라 살이

많이 찌고(저도 비만인데, 래도 제가 좀 나아요ㅎㅎ), 목주름도 생겨서 예전

보다 대하기가 친근해요. 대치동 토박이라 신혼집이 타워팰리스였던 이 친

구는 요즘은 만원짜리 굽없는 구두를 신고, 레깅스에 긴 검은 티를 전투복

처 고 출근을 해서 예전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예요. 오늘은 ‘3년 뒤면 애들

대학가고 자유의 몸이다’ 하길래 이거저거 하면 좋겠다고 맞장구를 쳤더니

돈이 없어서 안된다고 해요. 아이가 현재 국제학 니고, 미국유학을 가고 싶

어해서 향후 15년은 돈이 쭉 없을 것 같다네요. 자기는 돈을 모아 갭으로

집을 사고, 더 싼데 전세 살면서 집 넓히기를 여러번 해서 우선미 아파트를

샀는데, 정작 본인집에 년밖에 못 살고, 직장땜에 압구정으로 세를 와서 평

생 2년말고는 세입자 생활을 했는데, 재건축 규제가 심해져 당장 재건축이

들어가면 돈이 또 들어가니 재건축도 천천히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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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으면 좋겠다고 해요. 려받을 돈도 있을테고, 강남친구들은 묻지 않아도

시기할까봐 그러는지 돈 없어 살기 힘들다는 얘기를 늘상 달고 사는것은

알지만, 강남집을 미리 싸게 산 친구들도 당시로는 무리해서 사고 그 안에

서 녀 교육 시키다보면 다들 알뜰하게 열심히 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금수저도 많겠지만 그런 사람들은 어디에 살았던지 위화감을 주었을테구

요. 저는 가끔 사람들이 강남부동산과 교육비로 돈을 이 쓰는 덕분에 다른

물가는 싸게 유지가 되고, 겉으로는 큰 위화감 없이 평등하게 사는게 아닌

가 싶기도 하고 해요. 저는 가난을 부끄럽게 생각하는 열등감은 있지만,

가난때문에 내가 피해본다는 해의식은 모르고 살았던게 다행인 것 같아요.

열등감과 달리 피해의식은 상당히 공격적이고 위험한 감정이예요. 내 방

도 책상도 없던 저는 학교 자율학습을 못하는 방학때는 돈을 내고 독서실

을 끊었데, 공짜로 하는 자율학습이 10시까지니까 돈을 내고 하는 독서실

은 좀더 하는게 맞지 싶어 새벽 2시까지 공부를 하고 집에 온 덕분에 좋은

대학을 갔어요. 가난하지 않았으면 놀 거리가 많아 공부 렇게까지 열심히

안 했을 것 같아요. 밤에 혼자 집에 오려면 좀 무시무시 했는데, 대학가서

저를 데려다 준 선배들이 이사하고 한참 뒤 당시 집앞에서 경찰한테 주민

등록증 검사를 당했다는 얘기도 해고, 돌아가다 깡패를 만나서 너무 무서

웠다는 얘기도 해줘서 우리집이 우범지대인 줄 뒤늦게 알았어요. 찻길에서

고개를 3개올라오는 외진곳이었는데, 우리가 이사가자마자 동네가 재개발

이 되었어요 는 일찍 집에 가고 싶은 유혹과 무

서움을 극복하고 2시까지 자리를 지키는게 게임같고, 해내고 나면 참 뿌듯

한 일로 느껴져서 동네가 저한테 피해 준다는 의식은 없었어요. 공부하는

건 가방매고 언덕 개 올라가는 거나 새벽에 혼자 집에 오는 일에 비하면 만

화책 읽기처럼 쉬운 일이었어요, 지금사는 아파트 입주권에 투자하기 위

해 허름한 1억짜리 빌라에 산 적도 있었는데, 낡은 집에 최고 비싼 지 벽지

와 가장 두꺼운 원목무늬 장판을 깔고, 방 하나당 10만원씩 하는 원목 걸레

받이까지 해달라고 주문하니(새아파트 따라 했지요.^^) 수리하시는 분이

참 의아하게 생각했어요. 집이 좁아 냉고를 싱크대와 세탁기 사이에 가벽

처럼 두면 창문의 반을 가리고, 남은 반의 창문으로는 건너편집 주방과 대

화를 나눌정도로 가까웠어도 이게 파리 스타일이다 생각하니 독특하고 좋

았어요. 어떤날은 근할 때는 500만원짜리 제 돈 주고 산 예물시계에 300

만원치(정가 기준이고 저는 싸게 산거요.) 옷을 입고, 귀걸이와 목걸이까지

천만원치 옷을 걸치고 공동현관 앞의 고양이 똥과 아침마다 앞집개게 구애

하러오는 식당집 똥개와 일거리가 없어 아침부터 쭈그리고 앉아 담배를 피

는 앞집 또*이(별명이 이렇게 된 사연이 있는데, 지금은 그 글은 없어요.)를

사뿐히 피해 13년된 아반떼를 타고 출을 했는데, 싸구려빌라에 살아도 집

이나 차 때문에 인생이 꾸질하다는 피해의식은 없었어요. 집이 중요한 건

맞지만, 인생에는 집 말고 다른 것(이를테면 맛있는 음식이나 옷, 가족, 친구, 직장 등)도 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