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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긴글 죄송합니다어디하소연 할때도없고 냉정 주세요첫찌 32갤 둘찌 5갤 됐습
니다신랑은 일그둔지 8갤됐고요 실업급여 타고있지만 4식구 생활는 버겁습니다있
는돈 까먹고 있는 상태고 그마저 써가네요코로나고 뭐고 취업시장이 안좋은거 아
니 대한 스트레스 안주려고 취업해라라는 잔소리 일 적없고요 언젠가 구하겠지 구
하겠지 기다리고 기렸습니다하지만 이인간.. 집에서 그아무것도 아무도 안합니다
살림 육아 일절 그 아무것도..우리둘 신6갤부터 쉬어서 생후5갤까지 그아무것도. 육
아 는하지도않고 말로만 지시하는 무슨 와이프를 하취급하듯 구박하고 잔소리하
고..예를들면 막달때 리붓고 서있기도힘든데 첫찌 아침에 김에 치즈좋해서 밥이랑
같이 줬습니다 애영양가가 이게뭐냐고 이런식으로 먹이냐는둥첫찌 어린이집에 처
음보내데.. 막달이라 솔직히 식단을 골고루 못챙겨줘서 집가서 골고루 많이 먹고오
라고 애한테 말했더니 는 엄마로써 그게 할말이냐며 니가해줄생각을 안고 처음가
는 얼집에 식단이 뭐가들어가있는줄 알 러냐고.. 그러질않나 막달 임산부면 다 면죄
부냐등그냥 하나하나 다 태클걸어요 한동안 방에 들어 임만하고 게임한다 뭐라했
더니 첫찌보는앞에서 노북 부셔버리고 폭언도 심합니다 미x년 또라이같은 x 둘째
태어나고 단한번도 새벽에 일어나 애봐준적 고요신생아때는 그나마 둘찌 안고 한
번씩 낮에 재주기라도 했지 지금은 아빠한테만 가면 웁니다 첫 집적응해서 다니기
시작하니 등원시간부터 하원까 구석에 들어가 이젠 주식을 하네요 저번일욜날은
찌가 원더윅스인지 새벽에 한시간마다 일어나서 을 못잔상태인데 낮에 피곤해 하
드라고요 평일엔 찌 얼집가니 조용하니 제가 재우면 되는데 주말엔 유하면서 재우
고있음 첫찌가 방에 들어와서 소리르는 바람에 둘찌가 잠다운잠을 못자네요그래서
찌들어오면 소리지르니깐 데리고좀 나가라고 애재고 금방 나간다고 하니 자기는
쳐누워서 핸폰하고고 아니 애가 엄마좋아서 들어가는걸 어떻하냐고 그러니깐 재우
고 나간다잖아 하니 그깟 잠한번 안다고 뭐가달라지냐고 하네요 저보고 왜그러는
지몰다고 시어머니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는데.. 무슨 마보이도 아니고정말 지긋지
긋 합니다 자기도 그요 우울증 조울증 분노조절장애인것 같다고..그래 원가서 치료
받으라고해도 안가고 저러고만있네요천성이 게으르고 무능하고 정말 애들만 없었
음 이했을거에요집안에만 하루종일 쇼파 침대 자기방 워서 핸드폰만하고 첫찌가
놀아달라하면 한손에 폰들고 마지못해 놀아주는것도 하루에 20-30분도 .. 그마저도
안될때도 있고요 애둘다 제가씻기 가먹이고 제가재우고.. 집안일은 분리수거 딱하
나 것조차 안할때도 많습니다 첫애씻기는건 초반에 다가 이리빼고 저리빼고 항상
늦어져서 첫찌 졸려 고불고.. 이걸로도 많이 싸웠네요 그냥 모조리 제다합니다자기
가 애안봐준건뭐냐며 그러는데 저집일하거나 큰애등하원시킬때 둘찌 안아준것ㅋ
ㅋ 이봐준거라네요 얼척없어서.. 이혼하네마네 어머님테 말씀드렸었는데 아들혼내
주겠다고 불려들어가 가 혼나긴커녕 위로?받고온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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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후로도 싸면 애처럼 엄마한테 물어보자라며 모지리처럼 매그러네요친정식구
들도 바로코앞에 사는데 코로나문에 만나지 말라고 해서 엄마 입장에서도 몇달째
들보고싶으셔도 못보고있고 딸내미 잠못자서 애들주시고 싶으셔도 저인간 못오게
하네요ㅠㅠ 나이가어 면접만보면 떨어지는것같고.. 하루종일 집안에 어있으니 정
말 숨막힙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ㅠ 편이 맞나요…. 욕하는건 진짜 아닌데부모님
도 바 에 사시는데… 남편이 못오게한다고 못오신다는하 진짜 글만봐도 저는 못살
꺼같아요애들있는데도 을합니다ㅠ 엄마 입장에서 취업 여지껏 못하고 집있으니 챙
피해서 그러는것같다고 자격지심때문같고. 쫌만참고 버티라네요ㅠ근데 진짜 아이
들때문…하 근데 가장 남편 아빠로써는 진짜 루에요 뭐하나 안도와주고 그러면 잘
생각해보세 기들인생도 쓴이님 인생도……네 맞아요 자긴 아것도 안하면서 잔소리
만합니다 ㅠㅠ 그래서 너가 보라고하면 나한테 매번 그런소리 하지좀말라고하 하
네요ㅡ폭언에 노트북까지 고장내고 게임에.. 아것도 도와주지도 않고 가까이 사시
는 부모님도 못시게하고 어떻게 그래요 진짜.. 사람이 맞나싶네;; 막힐거같아요 정
말 하루하루가 숨막힙니다 잠못자 증나는데 큰애작은애 울고불고 저도모르게 화좀
냈니 왜 애들한테 화를내냐며.. 말로만저러니 미치습니다ㅠ아이 앞에서 와이프한
테 욕을 하다니… 각하지도 못할 행동하네요 정말 … 부끄러워라 .. 편으로써, 아빠
로서 부끄러운줄도 모르시나봐여 편분은 입으로만 말하지말고 행동하라고 하세
요.. 기들이 뭘 보고 배우겠어요 ㅠㅠ 자식은 부모의 울이라는데 아니 너무 철없다
진짜 나이 어디로 은거래요….? 화난다 ㅡㅡ책임감 하나도 없고 백랑 주식안하는거
노트북 부시는거 시어머니 계시거 엄마 못오게 하는것만 빼면 저희 남편인줄요ㅜ
글 읽는것만으로도 고구마백만개 먹은거같네요빨 편분이 현실을 직시해서 정신좀
차리셨음좋겠어요 이사는것보다 이혼이 덜 힘들까요?애들때문에라 혼하는게 더
좋을까요?아빠가 아빠답지 못하고 남이 남편답지 못하니ㅠ전 그래도 남편이 자기
일에 한 자부심도 있고책임감도 있어서 저희가족 굶길같지않아다행인듯요! 애들
때문에라도 힘내세요!도 일을 안하고 계시는게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요즘 코로나
때문에 실직하는 분들도 많은데…다 렇게 하진 않거든요…실직을 기회 삼아 더 잘
살아 야겠다내가 가장이니 식구들 책임져야 겠다…이 각을 해야지 와이프 힘들게
하는 저런 남편이랑은 사는게 나을듯…근데 아기들이랑 글쓴이 님이 안럽네요ㅜㅜ
그건또 안된다네요 정말 미칠지경입니좀기다리라고 자기가 취업한다고..ㅡㅡ 도대
체 언일을 하라고 하세요..본업이주식인거예요?애들 보하고 글쓴님이 일하러다녀
도 불안하실꺼고.왜때문 때문에 처가도움은 싫고. .. 전형적인.xx,힘드시어요 지금
은.. 하는게없으니 그렇죠하루종일 주식보고있습니다그런데도 천만원 마이너스미
친인간네요네 시어머니가 결혼식때 눈물을 흘리셨던게 억납니다자기가 사고많이
쳐서 운거라는데..인제서 해가네요 저와 비슷한 개월수의 아이들 이여서 더 타깝네
요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남편분이 취업여부 나서 폭언과 부인을 대하는 태도를 봐
선 아이들을 해서도 정말 같이 안사는 게 나을 것 같은데요 경적인 도움

슈어맨은 왜이렇게 좋은가?
받으실데가 있으시면 받으시고 친정에 은애 맡기고 큰애 어린이집 보내고 직업찾
으시는 떨가 생각해봅니다 남편도 님 스트레스 주고 있으 도 취업 스트레스좀 계속
주세요~ 님 남편같은 사은 배려해줄 필요가 없네요~ 볼때마다 돈이 없다 제 취업할
꺼냐 이력서는 내고 있냐 일자리 주변에 어봐라 실업급여도 끝나가는데 어떡할라
그러냐 달을 하세요~네 요근래 하도싸워서 하도싸우니깐 에서안보이면 덜싸우지
않냐싸울때마다 취업하라 고있습니다하는말이 비아냥거리듯 안구해지는걸 떻해
거리면서 취업하고보자 내가 어떻게나오는지 러네요어때보이냐고 물어보시는데
그냥 개차반이그런데 글에도 썼듯이 애들만 없으면 이혼인데 애이 있잖아요있는애
들 없앨수없고 그럼 이혼은 못신다는건데 그럼 남편이 바뀌던지 님이 바뀌던지 중
하나죠생활은해야하니 애둘다 얼집 맡겨놓고 님 가서 일하셔야겠네요남편이 바뀔
생각도 님이 남편 꿀수도 없으니 말이에요아하 이런 부르조아 같은 딱서니 없는 분
이 또 계시네요저희 신랑은 엘레베터 설치하는 직업인데 일은 좀 힘들지면 수입은
찮은데 사람이 없어서 난리인데하다못해 지하철 배 배달도 수입이 있는데살기 편
하네요 헐미친x 중에 애가 커서 아빠를 개무시 해요네 택배일이라 라고.. 집안에 쳐
박혀서 안나가고 핸폰만 들여다고있으니 없는 우울증도 생기겄다 나한테 그거 풀
좀말고 쳐나가라해도 말안듣네요애들때매 싸울때다 걱정입니다항상 미친놈처럼
소리질러서 제가 소리좀 낮추라고하네요친정엄마라도 집으로 계속 러들이세요. 집
구석에서 쳐놀고 있으니 눈치보기 어서 못만나게 하는거 같은데 저런놈이면 매 순
간간 눈치줘야죠. 백수가 죄는 아니지만 애가 둘인 짜 너무 무책임하네요. 친정도움
받을 여건되시면 라리 이혼하는쪽도 생각해 보시구요. ㅜㅜ애들만 었음 이혼했을
거다 하셨는데 애들땜에라도 이혼하야 겠는데요.. 저런 병신 쪼다 양아치같은놈 밑
에 고 배우겠어요..만약 취업해도 돈버는생색 드럽게 타입이네요코로나로 신랑두
달재택할때 정말답답서 돌아버리는줄요..님은 아이도 어리고 돈도 못니 정말 힘드
시겠어요.저 정도면 이혼하고 혼자벌서 셋이서 사는게 낫겠어요천성이 게으른 사
람은 녀모두 고치기 힘들어요 ㅜㅜ그런 사람이 책임감 저 없으면 님 남편처럼 되지
요. 실직했다고 다 놀 나요, 투잡 알바라도 뛰는 짠한 사람들도 많아요.백수 오래되
면 다시 나가기 힘든데, 어서 직장부 도록 해야할것 같네요.물어보살 애청자인데 백
수분들은 하나같이 코로나 핑계 되더라구요;;;일하는 맘만 있으면 다 일하죠근데 남
편분은 지금 백가 아니라고 해도 문제가 많으신분 같아요당장은 들겠지만 애들 좀
키우고라도 자립할 수 있게 준 셨음 좋겠네요
스포츠분석글은 역시 나의 블로그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