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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사이트 사람애기두 자라면서 엄마와 눈을 맞추고, 토토사이트 말귀를 알아듣고

말은 안통해도 마음을 읽어가듯이 강아지도 똑같은것같아요 그러면서 정이 들고 가족이 되고요.

장군이와 엄마가 만나게 된 이야기 해볼까요? ㅎㅎ 

글이 아~주 길어지겠네요 ㅎㅎ 긴 글 주의 요!! 1월 어느날 퇴근하고 엘베에서 내렸어요 

문앞에 애견 울타리 상자가 있더라고요(뭐지?^^;;) 그 근래에 신랑이 계속 강아지 타령을 했는데, 

불길한 예감이 들었죠.. 저는 강아지 좋아라 토토사이트 했지만 키우는건 정말정말 

제대로 알고 제대로 책임 질 수 있고 여러모로 자격이 됐을때? 마음의 준비가 됐을때 

키워야한다고 말했어요 또 무엇보다 남편이 데리고 온다고해서 백프로 남편이 

모두 케어할거 아닌거 빤히 알았기에^^ 또 다른 나의 일이 될것을 알았어서 더욱 반대했죠. 

아무튼 현관문을 열었는데, 어머나 시상에나 ㅎㅎ 왠 쪼꼬미 포메가 앉아있는거에요 

그 아일 데려온 사람을 불렀어요 야! 얘 뭐야! 000!!(남편이름) 

남편이 멋쩍게 웃고있더라고요;; 그래. 아직 이게 웃기구나 싶었어요 일단 

그런 상황에 저희가 이사를 앞둬서 남편 얘기도 들을세도 없이 부동산에서 사람이 왔어요 

집을 쭉 둘러보시고 마지막에 강아지가 있는 방에 들어섰는데 집 보러오신분들이 

너무 귀여워 해주시면서 몇개월이냐, 이름이 뭐냐 물으셔서 제가 그랬죠 

“아 저도 지금 처음 봐서요 ^^(썩소에 억지웃음)” 부동산 사장님도, 집보러 오신 

분들도 남편과 절 보더니 어떤 상황인지 바로 간파하시고 막 웃으시더라고요 

남편도요 저만 웃을 수 없었고요… 아무튼 그렇게 “첫” 강아지를 만났어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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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데 짜증나게 너무 귀여운거있죠?;; 그래서 사실 제가 더 몸을 낮추고 그 

애기만 쳐다보고 예뻐라하면서도 참담한 마음에 너 이름은 참담이로 할래? 

라는 농담도 하면서 그렇게 아이를 만났어요 그런데, 남편이 샵에서 책임분양으로 

데려온 아이였고 저희 집 온지 5일만에 파보 판정을 받았으며 병원에서 4일 

있다가 퇴원하자마자 새벽에 집에서 포메 코코가 아주 고통스럽게 아파하다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고 말았. 어요.. 많이 울고 정말 슬프고 또 화가 났어요 

그런데 지금 장군이는 누구냐고요? 먼저 간 아이 일로 그 샵에 이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러 갔다가 남편과 여차저차 실랑이 끝에 결론은 새 아이를 데리고 온게

장군이에요.. 하 저는 병원비를 받기 위해서도, 새로운 아이를 달라고 떼쓰기 

해서 간것도 아니였어요 절대 다시는 안키우겠다고 했거든요 단지 

“파보는 잠복기를 갖는다 하는데 정말 모르셨냐, 너무 허망하다, 돈이 문제가 아니다 

돈이 아까웠으면 치사율 높은 파보에 아이 병원 입원 안시켰다. 

살아만 달라는 마음 하나였고 치료하는건 그 아이에 대한 내 마음이고 내가 

해줄 수 있는 최선이였다. 물건을 사더라도 하자가 있으면 환불이나 교환을 

해주는데 생명을 다루는 일에 샵은 어떠한 도의적 책임도 없으신거냐” 

따져 물으러 간거였어요 생명 가지고 장난친것 같고 가만 있기에는 떠난 코코가 

너무 안됐고 너무 화가 났거든요 하지만 기승전책임분양, 남편이 싸인했다 였어요

너무 허무했지만 어쩔도리가 없더라고요. 그래도 제가 진상손님이 아니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사장님께서 죄송하다 책임분양 이였지만 괜찮으시다면 

도의적 책임으로 얼마의 보상을 하거나 사장님이 데려온 값에 새 아이를 주겠다 

하셨는데 그냥 됐 다 하고 돌아가려고 했죠 그런데 남편은 다시 건강한 아이로 잘 

키워보자며 이렇게 가기에도 솔직히 손해보는것같다고 고집부렸고 둘이 샵 밖에서 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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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장님께서 유일한 가정견이라며 건강 만큼은 절대 보장하신다던 보여준 아이.. 

장군이를 그렇게 만났네요.. 먼저간 코코도 포메라서 그 샵에 유일한 포메였던 지금의 장군이를 

보고도 또 울던 저였는데 참 우여곡절 끝에 그 아이와 인연이 되었네요. 

오늘은 긴 휴일 중간에 회사 야유회가 잡혀 다녀왔는데요 집에오니 

노래부르고 뛰느냐 힘들고, 술한잔 해서 힘들고, 너무 먹어서 배불러서도 힘들더라고요

옷벗을 힘도 없이 그대로 소파에 쓰러졌는데 하루종일 혼자있던 장군이가 

놀아달라는데 노느라 힘들어서 이러고 있는게 참 치사한것같아서 벌 떡 일어나 

산책해주고 목욕만 한시간을 해주고 넋놓고 앉아있으니 오늘은 이렇게 

감성 터지는 글을 싸지르게 되었어요..ㅋㅋㅋ 어쩌다~ 장군이를 만났지만 

지낼수록 새로운 책임감이 생기고 저도 같이 배우고 크는것 같아요 지금은 저한테 

엉덩이 붙이고 개껌을 열심히 씹는 장군이 ㅋㅋ 여전히 부족한게 많은 제게 

엉덩이를 붙여 앉고, 무릎에 올라앉고, 등을 지고 앉고 누워주는 장군이에게 

고마운 밤입니다/ 카페에 분양 희망하시는 많은 분들, 데려온 아이가 며칠만에

막말로 말못하는 동물이 정도 안들었는데 아프면 참 난감 합니다.. 그래도 

저처럼 끝까지 책임지기 위하여 병원비가 얼마가 나올지도 모르면서 치료해주고 

밤낮 간호하고 최악의 상황으로는 죽어가는 모습까지 보는거.. 정말 힘든 일이에요 

당연히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거니까 아프고 힘들었던 내용은 굳이 자세히 

안썼는데요 그저 꼭 장군이와 저처럼 좋은 인연 맺으시고 행복하게 끝까지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 모두 굿밤되세요! 올 해 2월 중순~3월 중순까지.. 회사를 관두고 

리프레쉬 하려고 혼자 다녀왔습니다. 시드니에 잠깐 살았어서 현지인 친구도.. 

한국인 친구도 있는 곳이지만 오롯히 혼자 지냈어요. 참 저는 30대 후반의 여자입니다 ㅎㅎ 

남편도 시드니라 보내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