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 당한 억울한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슈어맨

먹튀 아니 이게 왠일 열 나네요 이시국에ㅠㅠ 코로나19 로 응 급실 먹튀

들가지도 못하고 음압병실 거기로 바로가 검사 에또 검사 결과는

저녁이나 담날 나온다고 나올때까지 격리실에 입원해야한다고 

무섭더라고요 비닐 보호 장비들 고글에 f95 의료용 마스크 장갑 하루종일

쓰고 옆에서 있었네요 치매환자라 보호자 상주 해야한다고 하니 …

먹튀 모든게 다 낯설고 무서웠어요 온갖생각 다들고 그럴일 

없는데 별생각다하면서 ㅠㅠ 밥도 일회용 용기에 봉다리

에다주고 피검사 상으론 큰이상없고 다만 미열에 고령 이시라 검사

또 검사 다행히 6시50분 코로나 음성이라고 해서 일반병실 

로 이동 했네요. 여기서 끝이아니에요 우리 엄니 저를 꼼짝못하게 하시네요

기저귀 없어서 사러갔다온다니 니늦게 오면 집가면 나한테 죽는다고

사람들 한테 제가 어머님 버리고 갔다고 ㅠㅠ 후딱다녀오니 이번엔

대소변을 다받아서 용량 체크하라는 간호사 특명 ㅋㅋ 이시간 까지

오줌 받고 있네요 오늘 제생일 인데 태어나 첨 으로 병원에서 맞이하네요.

언제 아팠냐는듯 코 골고 신나게 주무시고 계십니다. 지난달에 TPG

플랜 취소하고 바로 후기 남길려고 했는데 벌써 5월이네요^^::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서 글 남깁니다. 무척 지루하고 긴글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1월에 새집으로 이사를 들어오면서 5년간 써오던 Telstra를 취소하고

PG로 갈아탔어요 변경 이유는 물론 금전적인 부분이었습니다. ㅎㅎ

둘다 50mbp(속도)인데 TPG가 훨씬 쌌거든요. TPG에 상담받을때 상담원이

Telstra보다 싸고 빠르다고 자부하더라구요. 게런티 한다고 저는

몇번이나 확실하냐고 나는 Telstra 오래썼지만 한번도 불만족

먹튀 당했다면 망설이지 말고 슈어맨에 제보하자

TPG하면서 한국티비도 같이 설치했습니다. 인터넷은 그다지 느리다는

한적이 없다고 재차 물어봤는데 완전 자신있다며 후회 안할거라고

하며 게런티한 속도 안나오면 환불해주겠다고 했어요. 설치는

워낙 제가 이사를 자주 다니면서 설치를 해봐서인지) 금방 했구요

생각이 들지 않는데 한국티비가 심각하게 끊기더라구요 첨엔 한국티비

문제인줄 알았는데 다른곳에선 잘 되더라구요..ㅎㅎ 그래서 계속 인터넷

속도 체크를 했는데(상담원이 알려준 어플로) 혼자 집에 있을땐 40mb

p정도 인데 저녁에 남편이랑 같이 쓰면 20~30mbp.. 전화해서 물어보

니 디바이스 한개 쓸때만 50mbp라더군요 ㅡㅡㅋ 그리고 50mbp 나오

려면 다른 디바이스도 완전히 꺼야한다더군요.. 처음에 가입할때 그런말

은 안했던더라 완전 열받았죠.. 그래서 한국티비 볼때는 핸드폰 전부 4g

로 해놓고 아이패드 와이파이 꺼놓고 했는데 그래도 한국티비는 끊기더

라구요 그냥 돈 더 내고 편하게 쓰자해서 100mbp로 변경했는데 역시

한국티비는 똑같이 끊기더라구요 인제는 한국티비 문젠가 싶어서 한국티비를

해지해버렸습니다. 근데 2월 중순에 비가 올때쯤 속도가 10mbp 밑으로 내려

가더니 2,3mbp밖에 안나오는거예요 진짜 화나 너무 나가지고 전화했더니 사

흘뒤쯤에 테크니션이 왔고 체크하더니 이상없다고 그냥 가더라구요 가자마자

인터넷속도 체크했더니 여전히 5mbp밑.. 제가 열받아서 이런거 못쓴다고 해

지하고싶다고 했는데 계속 다른 사람연결하고 또 연결하고..계속 그들이 원하

는 인베스트게이션을 계속해서 텀두고 인터넷 속도 캡쳐해서 이메일 보내고..

.하루에 몇시간씩 TPG랑 얘기했어요. 그러다 코로나가 심각해지면서 전화연

결은 정말 말도 못하게 힘들어졌고, 3월 초쯤에 캔슬래이션팀에다 이러한 이

유로캔슬하고 싶다고 메일을 보냈어요. 자동메일로 1-2 working day 안에

연락 오겠다고 했지만 결국 2주후에나 연락이 왔어요 (그 동안 왜 연락없냐

먹튀 제보, 슈어맨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고 전화로도 몇번 통화했어요) 그래 놓곤 하는 좀 더 알아본다고 하더라구요

. 그래 놓고 또 잠수.. 전 또 몇시간씩 기다려서 전화하면 캔슬래이션팀이랑

은 별개라 자기네가 해줄수 있는게 없다는 답변만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4

월초에 연락이 왔는데 플랜은 캔슬됐고 $280을 내라고 하더군요. 그리곤

인터넷 바로 정지.. 제가 여기서 진짜 분통이 터졌죠. 캔슬하는 이유가 느린

인터넷 때문인데 돈을 내라니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분노의 이메

일을 보냈어요 A4한장은 썼을거예요. 그랬더니 몇일 후에 연락이 와서는 a

s a gesture of goowill이라며 $90을 깍아주겠다길래 또 한번 분노. 다시

메일을 보내고 전화통화도 정말~~ 여러번 해서 일주일뒤에 드디어 좀 더

윗 팀과 이메일로 연락이 닿았아요. 그러면서 직통 번호를 알려주길래 다음

날 바로 통화했습니다. 아마 시드니 본사였던거같아요 보통 상담원분들은

필리핀에서 근무하시는데 좀 다르더라구요 암튼..제가 진짜 했던말 또 하고

또하고 수십번은 반복했던 말을 또 반복했어요. 하지만 이 타이밍에선 화내

지않고 아주 부드럽지만 강하게 어필했죠. 그랬더니 알아보고 연락 준다고

하고선 몇일 뒤 연락온게 자기네들이 상황을 다 알 수가 없다며 $89만 내라

고 하길래 제가 왜 그래야하나고 이번엔 따지듯이 얘기했어요. 너네는 제대

로 알아보지도 않고 무작정 고객한테 차지하냐고 그게 너네 회사가 일하는

방식이냐고, 나는 페이를 했고 너네는 그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의무가 있

다고 그렇지 않으면 너네가 도둑과 다를게 뭐냐고 하면서 너네는 내 돈과 시

간을 낭비시킨 최악의 회사라고 거듭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일주일 뒤에 전

부 해결됐다는 이메일을 받았습니다.